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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이제훈, 불법 촬영 동영상 서버 '폭발'…표예진, 친언니 복수 대행 성공

'모범택시' 이제훈, 불법 촬영 동영상 서버 '폭발'…표예진, 친언니 복수 대행 성공

SBS 뉴스

작성 2021.05.01 23: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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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모범택시 이제훈, 불법 촬영 동영상 서버 폭발…표예진, 친언니 복수 대행 성공
표예진이 자신의 손으로 언니의 복수를 마무리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에서는 불법 동영상 웹하드 유데이터와 유데이터 대표 박양진(백현진 분)을 응징하는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기는 박양진에게 광산(데이터 센터)이 어디 있냐며 도발했다. 이에 박양진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김도기를 폭행했다.

그리고 안고은(표예진 분)은 친언니의 복수를 위해 다시 레인보우 운수로 돌아왔다. 그리고 유데이터의 데이터 센터를 찾기 위해 친언니의 불법 촬영 영상으로 트래픽을 발생시켰다.

안고은은 "미안해 언니. 언니 이렇게 만든 사람 내가 다 때려줄게"라며 스스로 언니의 동영상을 공유했고, 괴로움에 눈물 흘렸다. 그리고 고통을 감수한 안고은의 시도에 유데이터의 데이터 센터를 찾아냈다.

이에 안고은은 김도기에게 이 소식과 함께 "다시 살아나지 못하게 해 줘요. 우리 언니 더는 고통받지 못하게 해 줘요. 다 날려버려요"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김도기는 "그래요. 내가 다 그렇게 해줄게요. 다시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끔 내가 전부 다 날려버릴게요"라며 몸이 묶여있던 로프를 풀고 박양진을 위협했다.

김도기의 반격이 시작됐고, 아령 하나로 일망타진했다. 그 시각 강하나(이솜 분)는 박양진에 대한 구속 영장을 갖고 출동했다.

궁지에 몰린 박양진은 김도기를 향해 "니들은 나한테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어. 넌 여기만 광산인 것 같지. 나한테 50원 100원 내고 다운로드 받아가는 그 거지 같은 병신들이 다 내 광산이야. 알아들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내가 여기 들어가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니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내 금쪽같은 동영상, 내 돈방석, 내 보물들 영원히 못 없애"라며 데이터 센터로 숨어버렸다. 이에 안고은은 자신이 타고 있던 승합차로 데이터 센터의 출입구를 들이받았다.

김도기는 박양진에게 석궁을 발사했고, 박양진은 괴로움에 살려달라 애걸복걸했다. 이에 김도기는 "내가 회장님을 얼마나 믿을 수 있겠냐"라며 그가 입버릇처럼 했던 말을 했고, 데이터 센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검찰의 등장에 무지개 운수는 빠르게 현장에서 철수했다. 그리고 이들은 유데이터의 데이터 센터를 폭발시키며 복수를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 말미 조두철(조현우 분)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 장성철(김의성 분)의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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