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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양세형, "핑클 스티커 모으려고 빵 사 먹었다"…'핑클빵' 추억 소환

'맛남의 광장' 양세형, "핑클 스티커 모으려고 빵 사 먹었다"…'핑클빵' 추억 소환

SBS 뉴스

작성 2021.04.29 23: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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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맛남의 광장 양세형, "핑클 스티커 모으려고 빵 사 먹었다"…핑클빵 추억 소환
농벤져스가 핑클빵을 추억했다.

2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성유리를 위한 소울 푸드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게스트에 대한 환영식으로 게스트의 소울 푸드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성유리에게 추억의 음식이 있는지 물었다.

잠시 고민하는 성유리를 향해 김희철은 "혹시 핑클 빵?"이라며 "형님 빵도 만들 줄 알잖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핑클 빵이 어떻게 생긴 거냐 라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와 양세형은 "빵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런데 빵을 먹으려고 사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핑클 스티커를 모으려고 빵을 샀었다"라고 설명했다.

엄청난 인기로 빵까지 만들어졌던 성유리에 대해 농벤져스는 학창 시절에도 인기가 많았겠다고 물었다. 그러자 성유리는 "쪼끔?"이라며 부정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강동구의 누구 이런 식으로 동네에서 별명이 붙었을 거 같은데, 그런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성유리는 그런 건 잘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를 보던 백종원은 "그때는 대상이 없었을 수도 있지. 나중에 어디에 성유리 이렇게 이름이 붙었을 거다"라며 "어디의 백종원 이런 거처럼"이라고 했다. 그러자 농벤져스는 "어디서요?"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음식 잘하는 애로"라며 "잘생긴 사람만 얘기한 게 아니잖아. 음식을 잘하거나 게임을 잘하거나 그래서 유명할 수도 있잖아. 내가 틀린 말 했어?"라고 버럭해 폭소를 유발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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