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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많은 할아버지' 같았던 정진석 추기경을 기억하는 신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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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밤 10시 15분 쯤 한국 가톨릭교회의 두 번째 추기경인 정진석 추기경이 서울성모병원에서 향년 90세의 나이로 선종했습니다. 첫 추모미사와 함께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 안치된 정진석 추기경을 찾는 조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대교구 사제들이 기억하는 생전 정진석 추기경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그들의 목소리로 들었습니다.

(영상출처 : CPBC 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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