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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제성장률 1.6%…"코로나 이전으로 회복"

1분기 경제성장률 1.6%…"코로나 이전으로 회복"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21.04.28 12: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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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한국 경제가 1.6% 성장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전 경제 규모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예상한 올해 1분기 성장률 1.3%보다 0.3%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분기별 성장률은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지난해 1분기 -1.3%, 2분기 -3.2% 등 두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뒤 3분기에 2.1%, 4분기 1.2% 성장하며 반등했습니다.

1분기 성장률이 증가한 것은 수출이 증가해 경제성장을 견인했고, 민간소비도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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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규제, 세제, 선거 등 다양한 변수로 일부 초고가 단지에서 가격조정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 상위 20% 평균 아파트값은 20억 8천여만 원으로 지난달보다 1.4% 내려갔습니다.

상위 20% 아파트값이 내린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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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소차 3대 중 1대가 우라니라에서 운행 중이지만, 충전 인프라는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나라 수소차 운행비율은 전체 3만 7천400대의 33%인 1만 2천여 대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소충전기 1개당 수소차가 180대여서 미국 224대에 이어 두 번째로 미흡했고, 독일은 충전기 1개당 9대 일본은 38대, 중국은 56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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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에 내일부터 5월 한 달간 곰표 밀맥주 300만 개가 풀립니다.

곰표 밀맥주는 지난해 5월 CU와 대한제분이 협업해 내놓은 수제 맥주로 출시 이후 3일 만에 10만 개가 완판 되는 등 지금까지 200만 개가 판매됐습니다.

그동안 생산시설 한계가 있었지만, 주류 위탁제조가 허용되면서 롯데칠성음료가 위탁 대량생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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