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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곳곳 약한 비…황사 발원, 내일 전국 영향

[날씨] 내일까지 곳곳 약한 비…황사 발원, 내일 전국 영향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1.04.27 05: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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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령도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남동부남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오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과 전북지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가 5~20mm, 수도권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은 23도, 광주와 대구는 22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17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대기는 매우 건조한 상탭니다.

현재 충북 청주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내륙지방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한편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는 어제부터 황사가 발원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내일은 황사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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