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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탈세 의심 사례 210건 확인…세무조사 의뢰

특수본, 탈세 의심 사례 210건 확인…세무조사 의뢰

SBS 뉴스

작성 2021.04.26 17: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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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탈세가 의심되는 사례 210건을 확인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유재성 특수본 공보책임자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한 사업 부지의 부동산 거래신고 자료를 분석해 증여세와 양도소득세 탈루 의심 거래를 선별했다"며, "부동산 투기를 통한 불법이득을 최대한 환수하는 것 외에 세금까지 추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수본의 세무조사 의뢰에 따라 국세청의 추가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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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복절 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정창옥 씨의 보석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오늘(26일)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정 씨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정 씨는 앞서 지난해 7월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기각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 달 뒤 광복절 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고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는 세월호 유족을 모욕한 혐의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며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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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만 명을 넘어서면서 6일 연속으로 종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5만 2천9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29만 5천여 명을 기록한 이후 6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이미 미국의 종전 세계 최고 기록도 넘어선 상태입니다.

인도의 하루 신규 사망자 수도 2천800여 명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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