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새벽, 경기 파주에서 용인까지 역주행하는 차량을 잡기 위한 경찰차의 끈질긴 추격전이 펼쳐졌는데요, 50대 남자가 차선 확인도 안하고 역주행했던 이유가 드러났습니다. 역주행 하기 전 한 여성의 차량을 스토킹하다 발각돼 급하게 도망을 치면서 역주행을 했던 겁니다.
황당하고도 아찔했던 분노의 추적 현장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 박정현 / 편집 : 이현우 / CM : 인턴 황은진 / 담당 : 김정윤)
황당하고도 아찔했던 분노의 추적 현장을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 박정현 / 편집 : 이현우 / CM : 인턴 황은진 / 담당 : 김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