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음…대부분 지역 건조경보 · 건조주의보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음…대부분 지역 건조경보 · 건조주의보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1.04.26 05:0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음…대부분 지역 건조경보 · 건조주의보
오늘(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1도, 대전 24도, 광주 23도, 대구는 21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15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내륙과 산지, 경북 북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대기는 매우 건조한 상태입니다.

현재 충북 청주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재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는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오존 농도는 경기남부와 충남, 전북, 전남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