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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 "여사친 만들지 않아…황석정과는 같이 술 마셔보고 싶어" 솔직 고백

'미우새' 임원희 "여사친 만들지 않아…황석정과는 같이 술 마셔보고 싶어" 솔직 고백

SBS 뉴스

작성 2021.04.25 23: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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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우새 임원희 "여사친 만들지 않아…황석정과는 같이 술 마셔보고 싶어" 솔직 고백
황석정이 함께 여행 가고 싶은 남사친은?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을 두고 임원희와 지상렬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지상렬, 임원희에게 DIY 화단 만들기를 도와달라 요청했다. 이에 임원희와 지상렬은 은근히 서로를 견제하며 자신의 의견을 내세웠다.

결국 황석정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냐고 묻고, 이에 황석정은 임원희의 편을 들어줘 지상렬의 질투를 자아냈다. 그리고 황석정은 "나 혼자 너무 어려웠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평생 못질하자 나랑"이라며 황석정을 향해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임원희는 자신은 여사친은 없다며 "사귀면 사귀었지 여사친은 만들지 않는다. 사귀는 여성 외에는 밥을 먹거나 하지도 않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석정은 자신과는 친구가 될 수 있겠냐 물었고, 임원희는 "아까 밥 먹으면서 저런 분이랑은 한 번쯤 같이 술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황석정을 미소 짓게 했다.

묘한 분위기의 세 사람을 지켜보던 김희철은 황석정에게 지상렬과 임원희 둘 중 한 명과 여행을 간다면 누구와 동행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황석정은 한참을 고민하더니 "그래도 먼저 알았으니까 상렬 씨랑 가야지"라며 "난 의리가 있다"라고 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희철아, 네 형수가 의리가 있다. 남자고 여자고 의리가 있어야 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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