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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스코 등 철강업 '직업성 암' 첫 역학조사

정부, 포스코 등 철강업 '직업성 암' 첫 역학조사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작성 2021.04.25 20:45 수정 2021.04.25 21: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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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철강업계를 대상으로 직업성 암 관련 역학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에는 포스코 등 대기업은 물론 하청 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도 포함됩니다.

앞서 폐암과 폐섬유증 등으로 산재를 신청했던 포스코 근로자 9명 가운데 지금까지 3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습니다.

반도체와 타이어 업계에 이어, 철강업계를 대상으로 역학 조사가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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