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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달소 츄X김병만, '띠동갑 삼촌 조카' 케미 폭발…츄 "아빠랑 여행 온 느낌"

'정글의 법칙' 이달소 츄X김병만, '띠동갑 삼촌 조카' 케미 폭발…츄 "아빠랑 여행 온 느낌"

SBS 뉴스

작성 2021.04.24 23: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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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글의 법칙 이달소 츄X김병만, 띠동갑 삼촌 조카 케미 폭발…츄 "아빠랑 여행 온 느낌"
이달소 츄가 병만 족장과 삼촌 조카 케미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제주도에서 생존 2일 차 생존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 족장은 이달소 츄와 함께 고망 낚시에 나섰다. 그리고 두 사람은 낚시에 앞서 낚싯대를 만들며 대화를 나눴다.

김병만은 츄의 목소리를 듣더니 "만화에 나오는 성우 목소리 같다"라며 취향 저격당했다. 이에 츄는 애니메이션 성우톤을 성대모사하더니 자신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병만은"난 엘사 이불도 샀어"라며 겨울왕국을 100번 넘게 본 광팬임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엘사 편이라고 했다. 이에 츄는 자신은 안나 편이라고 밝히며 겨울왕국의 'Do you wanna build a snowman'을 불러 김병만을 미소 짓게 했다.

김병만은 "깜짝 놀랐다. 같이 아는 이야기를 하니까 재밌고 노래까지 잘 부르는데 세대가 달라도 소통이 돼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고망 낚시. 김병만은 대나무 낚시 초보인 츄를 위해 대신 낚싯대를 던져주고 옆에서 보조했다. 그런데 낚싯대를 던지자마자 바로 낚시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초 만에 개볼락 낚시 성공한 츄는 "딱 던지자마자 바로 두구두구 하는데 돌 우럭이 잡혔다. 되게 무섭게 생겼더라. 갑자기 이렇게 생긴 게 다가와서 너무 놀랐다. 무섭기도 하고 그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만은 츄의 낚싯대에 걸린 돌 우럭을 떼어주고 다시 낚싯대를 던졌다. 그런데 두 번째 낚싯대를 던진 지 17초 만에 두 마리째 낚시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병만은 "난 그냥 보조만 해줘도 될 거 같다"라며 츄를 기특해했다.

그리고 츄는 "아빠 같았다. 병만 족장님이 계속 좋은 말 해주시고 딸처럼 해주셔서 아빠랑 같이 여행 간 느낌이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김병만은 "한참 어린 조카랑 삼촌이 어디 가서 가르쳐주고 너도 해봐 이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도 편했다"라고 츄와 함께 한 낚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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