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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밀 덩크 꽂는 19살 고교 특급 여준석, 3점 슈터 능력까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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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덩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키 2m 3cm 고등학생 농구스타 여준석 선수가 올해 첫 대회부터 MVP와 득점왕을 휩쓸었습니다. 특유의 덩크쇼는 물론 석점포까지 겸비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글·구성 : 박종진, 영상취재 : 김원배, 편집 :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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