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성폭력 피해자에게 사과? 그걸 왜 현충원에서?

이 기사 어때요?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윤호중 의원(비대위원장 겸임)이 오늘 오전 원내대표단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묵념 도중 혼자 무릎을 꿇은 데 이어 방명록에 쓴 내용이 화제가 됐는데요, 뭐라고 적었을지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

(영상취재 : 박진호‧김승태, 편집 : 이기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