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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 딛고 박스오피스 1위

'내일의 기억', 서예지 논란 딛고 박스오피스 1위

SBS 뉴스

작성 2021.04.22 0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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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강우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지난 21일 전국 1만 8,1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진이 자상한 남편 지훈의 돌봄 속에 살아가는 중 이웃들의 위험한 미래를 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오랜만에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로 관심을 모았으나 주연 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 학교폭력 및 학력 위조 논란에 휩싸이며 악재가 겹쳤다. 그러나 이 같은 악재가 영화를 알리는 데는 일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내일의 기억'의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던 '서복'(1만 4,443명)은 2위로 내려앉았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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