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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때아닌 내년 중반 동반 입대說

방탄소년단, 때아닌 내년 중반 동반 입대說

SBS 뉴스

작성 2021.04.21 14: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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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내년 중반 동반 입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브(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분석 리포트를 통해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들의 2022년 동반 입대를 예상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BTS 멤버 중 맏형 진의 군입대 시기가 다가온다"며 "다음해 중순까지 BTS 멤버들의 동반입대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면서 "각종 사전제작 작업을 통해 이들의 실제 군 공백기는 만 1년 수준일 것"이라 예측했다.

이에 대해서 빅히트 엔터테이먼트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맏형 진을 비롯해 국방의 의무가 남아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2월 22일 만 30세까지 군 징집·소집을 연기할 수 있는 대상에 대중문화예술 우수자를 추가하는 내용의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포했다. 지난 2018년 10월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방탄소년단 또한 그 대상에 포함되면서 최소 2022년까지 완전체 활동을 기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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