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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쌀쌀 낮 포근, 일교차 20℃ 안팎…대기 매우 건조

아침 쌀쌀 낮 포근, 일교차 20℃ 안팎…대기 매우 건조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1.04.19 05:06 수정 2021.04.19 05: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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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시 현재 전북 장수의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일부 내륙과 산지의 기온은 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6.3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경기와 충청, 호남 등 서쪽지방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를 비롯해 광주는 21도, 대전 22도, 대구 25도, 강릉은 26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16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 정도나 높겠습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올라가면서 일교차는 2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 일부 충북과 경북, 경남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 북동 산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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