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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아스날, 나란히 유로파리그 4강 진출

맨유-아스날, 나란히 유로파리그 4강 진출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21.04.16 12: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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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습니다.

맨유는 스페인 그라나다와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6분 카바니의 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포그바의 헤딩 패스를 카바니가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맨유는 경기 막판 상대 자책골을 더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1, 2차전 모두 2대 0으로 승리해 4강에 오른 맨유는 준결승에서 이탈리아 AS로마와 대결합니다.

아스날은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로 골잔치를 벌였습니다.

전반 18분 페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라카제트와 사카가 1골씩 보태 전반에만 3대 0으로 리드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약했습니다.

라카제트는 후반 쐐기골까지 2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대 1 무승부에 그쳤던 아스날은 적지에서 4대 0 대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아스날은 스페인 비야레알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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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내일(17일) 새벽 에버튼과 경기에서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 경신을 노립니다.

지난 12일 맨유전에서 리그 14호 골을 터뜨려 2016-2017 시즌에 기록한 최다골과 타이를 이룬 손흥민은 1골을 더하면 신기록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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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이 피츠버그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어제 3타수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타율은 다시 1할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유격수로 나선 수비는 좋았습니다.

특히, 수비 시프트로 2루수 위치에 가 있다가 감각적인 글러브 토스로 아웃 카운트를 잡아낸 이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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