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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LH 전 부사장 투기 혐의 수사 착수

국수본, LH 전 부사장 투기 혐의 수사 착수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21.04.16 11: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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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국수본, LH 전 부사장 투기 혐의 수사 착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부사장 A 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수본 관계자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에서 LH 임원급 A 씨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며 "지난 13일, LH 본사와 성남시청, A 씨 주거지 등 7곳을 압수수색해 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년 부사장으로 LH를 퇴직한 A 씨는 현재까지 투기 의혹이 제기된 LH 전·현직 임직원 중 최고위직입니다.

A 씨는 2017년 경기도 성남시 중앙동 내 토지와 4층짜리 건물을 매입해 지난해 6월에 팔았는데, 이 땅은 A 씨가 매입한 이후 성남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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