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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복통'에 희비 갈렸다…대한항공 '기사회생'

'알렉스 복통'에 희비 갈렸다…대한항공 '기사회생'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21.04.16 07:42 수정 2021.04.16 08: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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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우리카드 알렉스의 공백이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1세트 시작과 함께 우리카드 주포 알렉스가 복통을 호소하며 교체됩니다.

장염 증세가 심해진 건데요, 마사지를 하고 손을 따는 응급처치를 했지만 끝내 알렉스는 뛸 수 없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알렉스가 빠진 우리카드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면서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정지석이 양 팀 최다인 18점을 올렸습니다.

내일(17일) 열리는 마지막 5차전에서도 알렉스의 회복 여부는 가장 큰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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