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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급 차질에…현대차, 아산공장도 멈춘다

반도체 수급 차질에…현대차, 아산공장도 멈춘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21.04.09 17: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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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현대차가 울산 1공장에 이어 아산공장의 가동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 부품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오는 12∼13일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아산공장은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앞서 아이오닉5와 코나를 만드는 울산 1공장은 지난 7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 3공장도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오는 10일 특근을 하지 않습니다.

현대차는 "협력사들과 함께 차량용 반도체 재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급 상황에 따라 생산계획을 조정하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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