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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긴 베이비시터, 명품에 동전까지 훔치다 발각

믿고 맡긴 베이비시터, 명품에 동전까지 훔치다 발각

김상민 기자 msk@sbs.co.kr

작성 2021.04.09 17:03 수정 2021.04.09 17: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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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아파트에서 입주형 베이비시터로 일하며 명품 의류 등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초까지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한 A씨는 고가의 의류와 생활용품, 500원짜리 동전 등을 훔친 뒤 아파트 현관문 앞 양수기 함에 보관해왔습니다.

이후 피해자 측이 택배 물품을 확인하기 위해 양수기함을 열었다가 A씨의 절도 행각을 알아채고 신고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여죄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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