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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까지 포기하고 기른 '손톱' 전기톱으로 자른 날

일상생활까지 포기하고 기른 '손톱' 전기톱으로 자른 날

SBS 뉴스

작성 2021.04.09 17: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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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28년 기른 손톱'입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윌리엄스 씨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습니다.

28년 동안 손톱을 길렀고 하나당 길이가 73cm에 달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28년 기른 손톱으로 기네스 인증
윌리엄스 씨는 2017년에도 50cm가 넘는 손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는데 이번에 자신의 기록을 다시 한번 깬 겁니다.

손톱을 기르는 동안 설거지를 할 수도 없었고, 핸드폰으로 메시지도 못 보내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기록을 위해 꾹 참아왔다고 하는데요.

기네스 인증을 마친 직후에는 한 피부과 병원을 찾아 전기톱을 사용해 28년간 고이 길러온 손톱을 잘라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28년 기른 손톱으로 기네스 인증
잘라낸 윌리엄스의 손톱은 기이하고 신기한 물건을 수집하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밥은 어떻게 먹고 옷은 어떻게 갈아입죠? 진짜 믿을 수가 없다!" "손톱 잘라내는 순간 보는 내가 다 시원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Guinness World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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