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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어딜"…지나가던 행인도 도왔다! 그놈의 최후

"뻔뻔하게 어딜"…지나가던 행인도 도왔다! 그놈의 최후

SBS 뉴스

작성 2021.04.09 17: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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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시내버스에서 달아나려던 성추행범을 승객들과 길을 지나던 시민이 힘을 합쳐 붙잡았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성추행범의 최후'입니다.

중국의 버스에서 한 남성이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중국의 버스, 성추행범의 최후
피해자는 비명을 질렀고 상황을 알아챈 승객들은 남성 주위를 재빨리 에워쌌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창문을 통해 도주를 시도했는데요, 승객들은 남성을 잡고 늘어졌고, 때마침 길 가던 한 시민도 동참합니다.

버스 밖에 있던 시민은 창문을 삐져나온 발을 잡더니 버둥대는 남성을 다시 버스 안으로 밀어 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중국의 버스, 성추행범의 최후
범인이 꼼짝 못 하는 사이 버스 기사는 가까운 파출소를 찾아 버스를 세웠습니다.

결국 도주에 실패하고 경찰에 넘겨진 남성은 강제추행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누리꾼들은 "뻔뻔하게 어딜 도망가려고? 꼴좋다!", "성범죄자들의 최후는 늘 이렇죠.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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