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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김태현 "숨 쉬는 것도 죄책감"…진심일까

세 모녀 살해사건의 피의자 김태현 씨가 검찰에 송치되면서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경찰관에게 팔을 놔달라고 하면서 무릎을 꿇는가 하면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을 수용해 마스크도 벗었습니다. 숨 쉬는 것도 죄책감을 느낀다는데, 세 사람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 그의 이야기와 행동에서 진심 어린 참회를 느끼기 어려워 보입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김 씨의 행동에 대한 오윤성 순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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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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