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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오늘 검찰 송치…5개 혐의 적용

'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오늘 검찰 송치…5개 혐의 적용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21.04.09 05: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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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노원 세 모녀 살인 김태현 오늘 검찰 송치…5개 혐의 적용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만24세)이 오늘(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됩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김씨에게 살인·절도·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지속적 괴롭힘)·정보통신망 침해 등 5개 혐의를 적용해 오늘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봉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있던 김씨는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됩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근처 슈퍼에서 흉기를 훔친 뒤 모녀 관계인 피해자 3명의 주거지에 침입해 이들을 차례대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씨는 범행 전까지 피해자 중 큰딸을 지속해서 스토킹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김씨는 오늘 포토라인에 서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얼굴을 공개합니다.

마스크를 잠시 벗고 언론에 민얼굴을 공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씨에 대한 조사를 일단락 지은 경찰은 오늘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범행 전후 상황과 구체적 혐의 등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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