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침 쌀쌀, 낮 동안 서쪽 포근 동쪽 선선…동해안 비 조금, 내륙 곳곳 건조주의보

아침 쌀쌀, 낮 동안 서쪽 포근 동쪽 선선…동해안 비 조금, 내륙 곳곳 건조주의보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1.04.09 05:15 수정 2021.04.09 05:1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아침 쌀쌀, 낮 동안 서쪽 포근 동쪽 선선…동해안 비 조금, 내륙 곳곳 건조주의보
현재 일부 강원영동남부와 울릉도, 독도를 중심으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남부는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영남해안은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영남내륙과 호남동부, 제주도는 오후에서 저녁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북부동해안은 5mm, 그 밖의 영남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전은 20도, 광주는 21도가 예상되는 등 서쪽지방은 포근하겠지만, 강릉은 13도, 대구는 14도에 머무는 등 동쪽지방은 선선하겠습니다.

일부 내륙과 산지는 아침에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건조특보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영서남부, 충청내륙, 호남동부, 영남과 제주도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영남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과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