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앞서는 걸로 예측되자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떠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김호중, 술 마셨어도 무죄 가능성?…'크림빵 사건' 뭐길래
"한 달 전부터…이상해" 강형욱 훈련소 인근 주민이 전한 말
"기자님, 저 하라예요"…"그 보도 계속 해주세요" 울컥
아이가 수영장에 소변 봐 치웠는데…"감히" 진상 가족
"백화점 믿었다가 당했다"…커뮤니티 올라온 '돼지고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