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동안의 부산시장 보궐선거 운동이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내일이 드디어 투표일이네요. 거대 양당 두 후보는 저마다 '부산 갈매기'로, '부산 사투리'로, 고향 부산의 민심 잡기에 열심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