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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3호골' 울산, 성남 꺾고 4경기 만의 승리

'이동준 3호골' 울산, 성남 꺾고 4경기 만의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울산이 성남을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울산은 성남 탄천종합운동자에서 열린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개막 3연승 이후 2무 1패로 주춤했던 울산은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 선두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4승 2무 1패로 승점 14점을 기록한 울산은 선두 전북과 승점 3점 차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뒀던 성남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승점 11점에 머물렀습니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지난달 25일 일본과 친선경기를 치른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2일 복귀한 7명 중 골키퍼 조현우와 홍철 김태환을 선발로 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일찌감치 선수 교체 카드를 활용해 22세 이하 선수로 선발 출전한 강윤구와 김민준을 전반 22분 빼고 이동준과 바코를 투입했습니다.

울산의 선제골은 교체 4분 만에 터졌습니다.

윤빛가람의 크로스를 이동준이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이동준은 시즌 3호 골로 김인성과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강원은 후반 37분에 터진 고무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서울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강원은 2연승을 달렸고 서울은 3연승을 마감하며 울산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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