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부인이 아닌 아버지와 함께였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지만, 왜 부인이 아닌 부친과 왔느냐는 질문에만 대답하고 다른 질문에는 그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전투표 일정과 장소를 언론에 공개하고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침묵에 어떤 메시지가 담겼는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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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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