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웹 예능 '문명특급'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숨어서 듣는 명곡, 이른바 '숨듣명'으로 그룹 티아라와 유키스 등을 재조명해 눈길을 끌었죠.
이번에는 '컴눈명',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이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2000년대 발표한 케이팝 중에 큰 빛을 보지 못한 명곡들을 찾고 복귀를 추진해본다는 건데요, 프로젝트를 위해 세븐틴의 부승관 씨와 있지의 채령 씨 등이 진행자 재재와 만났습니다.
부승관 씨는 애프터스쿨의 '뱅'을 '컴눈명'으로 추천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이 당시 선보였던 북 퍼포먼스를 재재와 완벽한 호흡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뱅'으로 음원차트 1위를 했지만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인한 국가적 분위기에 활동을 중단해 아쉬움이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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