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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X김강우 스릴러 '내일의 기억'으로 찾아온다

배우 서예지 씨가 현실적이면서도 기묘한 스릴러 '내일의 기억'으로 관객들을 찾습니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서예지 씨가 수진을 연기하고, 지훈 역은 김강우 씨가 맡았습니다.

서예지 씨는 예전부터 김강우 씨와의 촬영을 꿈꾸고 기대해왔다며,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두 배우가 모두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였다는데요, 서유민 감독은 서예지 씨가 오면 분위기가 뜨고 웃음꽃이 피었는데, 김강우 씨는 말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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