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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비핵화가 대북정책 중심…동맹과 보조 맞춰야"

미 국무부 "비핵화가 대북정책 중심…동맹과 보조 맞춰야"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작성 2021.04.02 04:11 수정 2021.04.02 04: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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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비핵화가 미국 대북정책의 중심에 있을 것이라면서 북한에 대한 어떤 접근법도 효과를 거두려면 동맹들과 보조를 맞춰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진행해온 대북 정책 검토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현재 진행 중인 검토의 결론을 예단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우리는 미국의 대북 정책의 중심에 비핵화가 계속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2일 개최되는 한미일 안보사령탑의 첫 협의는 한국, 일본의 고위 관리들의 입장을 듣고 생각과 관점을 공유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은 2일 워싱턴DC 인근 미 해군사관학교에서 만나 첫 3자 협의를 진행합니다.

앞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는 성명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 등 다양한 이슈와 외교정책 우선순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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