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9% 인상' 박주민, 해명에 민심 더 들끓는 까닭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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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내로남불'에 뿔난 민심

박연미 경제평론가
"임대료 논란, 인상률 아니라 정책과 모순에 분노하는 것"
"해명보다 진정한 의미의 사과가 선행되어야"
"부동산 정책은 여드름과 같아…한 번에 바꾸려 하기보다 차근차근 하나씩 바꿔야 생채기 덜 나"
"공공복합사업 후보지, 난관 많아…주민 동의 등 일정 빠르게 진행될지 미지수"
"서울시장 양당 후보 부동산 정책, 중앙정부와 결이 달라…정책 조율 쉽지 않아 보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