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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스트리트] 중국 휩쓴 '미르의 전설'…메타버스로 전환도 가능?

[뭘스트리트] 중국 휩쓴 '미르의 전설'…메타버스로 전환도 가능?
[골룸] 뭘 스트리트 11 : 중국 휩쓴 '미르의 전설'…메타버스로 전환도 가능?

중국 시장을 석권한 게임 한류의 원조로 통하는 '미르의 전설 2'

장현국 대표는 현재의 성공에만 안주하지 않고 이제 눈을 돌려 '메타버스'로 향하고 있습니다.

가상세계의 삶이 현실 세계와 만나는 지점이 머지 않았다고 장대표는 말합니다.

경제자유살롱 뭘 스트리트 11번째 이야기는 게임 업계 중심에 서있는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모더레이터 정호선 기자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함께 합니다.

00:00​ 미르의 전설 장현국 대표
03:41​ 게임 업계의 미래는 메타버스
05:42​ 가상 세계에서 번 돈을 현실로
06:54​ 현재 게임과 메타버스의 차이는?
08:54​ 가상 세계 VR만이 아니다?
10:15​ 부작용 우려와 다가올 규제
12:01​ 메타버스+가상화폐

*본 방송의 투자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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