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을 섞은 '메타버스'가 신산업의 화두입니다.
메타버스란 가공이란 뜻의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Universe)가 합쳐진 말인데요.
1992년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에 처음 등장한 말입니다.
기존의 현실과 다른 새로운 정체성 속에 타인과 교류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 세상, 기술 발전과 맞물려 메타버스의 가능성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합니다.
또 다른 자아, 아바타를 꾸미고 가상 화폐를 통해 경제 활동까지 이루어지는 메타 버스를 정호선 모더레이터와 한승구 기자가 소개합니다.
00:00 가상과 현실을 섞은 메타버스
00:31 코로나로 크게 성장한 가상의 세계
03:12 쇼핑도 부동산도 이 안에서
06:23 타겟 소비자는 결국 Z세대
08:24 치열한 메타버스 기술 경쟁
10:08 너무 앞서나간(?) 싸이월드
*본 방송의 투자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