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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으로 말려 숨도 못 쉬고 죽었다…멸종위기종 거북이 185마리 밀수범 검거

랩으로 말려 숨도 못 쉬고 죽었다…멸종위기종 거북이 185마리 밀수범 검거

황승호 작가,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21.03.30 18:26 수정 2021.03.30 18: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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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의 시모어 공항에서 멸종위기종인 갈라파고스 육지거북 밀수 현장이 적발됐습니다. 밀수범은 새끼 거북이 한 마리 한 마리를 비닐로 포장한 뒤, 캐리어 안에 욱여넣는 수법을 사용했는데 현장에서 적발될 당시 거북이 10마리가 죽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본래 갈라파고스 육지거북은 100년 이상 장수가 가능하지만 인간의 남획 등으로 멸종위기종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탐욕 탓에 숨도 못 쉬고 처참하게 죽은 멸종위기종 거북이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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