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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규리그 우승까지 딱 '1승' 남았다

KCC, 정규리그 우승까지 딱 '1승' 남았다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작성 2021.03.29 07:47 수정 2021.03.30 02: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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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선두 KCC가 LG를 꺾고 통산 다섯 번째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 놓았습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3패로 최하위 LG에게 유일하게 약했던 KCC는 정성우의 폭발적인 슛에 밀려 끌려다녔습니다.

선두의 저력은 4쿼터 중반에 가서야 발휘됐습니다.

팀의 주축인 송교창과 이정현이 해결사로 나섰는데요, 송교창이 점프슛 득점에 보너스 자유투까지 넣었고, 이어 이정현의 결정적인 3점포가 2개 연속 터지며 단숨에 8점 차로 역전해 승부를 갈랐습니다.

라건아의 덩크슛으로 82대 73의 승리를 자축한 KCC는 곧이어 벌어진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 경기를 지켜봤는데요, 2위 현대모비스가 졌으면 KCC의 우승이 바로 확정될 수 있었지만 모비스가 승리하며 KCC와 3게임 차를 유지해 실낱같은 우승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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