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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형 앞에서 '펄펄'…KT 4연패 탈출

허훈, 형 앞에서 '펄펄'…KT 4연패 탈출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21.03.27 20:46 수정 2021.03.27 21: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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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의 허훈 선수가 형 허웅과 형제대결에서 승리하며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KT가 멋진 앨리웁 덩크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허훈이 올려주고 알렉산더가 내리찍었습니다.

이번에는 형 차례, DB 허웅의 반격, 골 밑 돌파 레이업, 성공.

하지만 웃은 쪽은 동생 허훈이었습니다.

가로채기에 이어서 직접 득점까지 성공.

허훈 선수 14점에 어시스트 9개로 활약하며 KT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T는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5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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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인삼공사는 NBA 출신 설린저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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