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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말 유세…與 지도부-野 안철수 지원사격 총출동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오늘(27일) 첫 주말을 맞아 서울시장 후보들이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면목역에서 유세를 한 뒤 강동구 암사종합시장 등을 찾습니다.

오후에는 잠실새내역과 잠실역 인근에서 거리유세를 진행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광진구 아차산 등산로와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유세를 시작해 성동구 서울숲, 강북구 북서울 꿈의 숲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유세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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