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을 맞아 서울 동북권역에 집중유세를 진행합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은 오늘(27일) 오전 중랑구 면목동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를 현장 지원합니다.
오후에는 지하철 7호선 라인을 중심으로 올라 성북구 돌곶이시장, 노원구 도깨비시장, 상계역, 노원역에서 차례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