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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김소니아 · 배혜윤 등 FA 자격 취득…4월 1일 협상 시작

여자농구 김소니아 · 배혜윤 등 FA 자격 취득…4월 1일 협상 시작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21.03.25 1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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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김소니아

여자프로농구 2020-2021시즌 우리은행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끈 김소니아와 삼성생명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인 배혜윤과 윤예빈 등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옵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늘(25일) 2021년 FA 대상자 22명을 발표했습니다.

데뷔 이후 처음 FA 자격을 획득한 1차 FA 대상자는 김소니아를 비롯해 윤예빈, 진안(BNK) 등 총 8명입니다.

FA 계약 기간 종료 후 FA 자격을 재취득한 2차 FA 대상자는 배혜윤을 포함해 강이슬(하나원큐), 강아정(KB) 등 14명입니다.

FA 대상자 22명은 단일리그 시행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수입니다.

FA 협상은 최대 3차까지 진행됩니다.

원소속 구단과 협상하는 1차 협상은 4월 1일 시작해 15일 오후 5시 마감됩니다.

다만, 2차 FA 대상자는 1차 협상 기간부터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합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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