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3층 아파트 내부 162㎡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남양주 아파트 3층서 불…주민 100여 명 긴급 대피
어제(23일) 저녁 7시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한 2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3층 아파트 내부 162㎡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3층 아파트 내부 162㎡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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