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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인싸들의 축제 그래미…BTS에게 왜 상을 안 줬을까? ㅣ김영대 음악평론가

[커튼콜] 인싸들의 축제 그래미…BTS에게 왜 상을 안 줬을까? ㅣ김영대 음악평론가
[골룸] 커튼콜 85 : 인싸들의 축제 그래미…BTS에게 왜 상을 안 줬을까? ㅣ김영대 음악평론가 

이번 주 커튼콜은 음악평론가 김영대씨를 만납니다.

BTS의 그래미 수상의 꿈은 아쉽게도 다음 번 도전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중가수가 그래미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최초의 일이기 때문에 수상을 떠나 그 의미가 매우 큰데요,

김영대 평론가는 BTS 팬이라면 이번 그래미 결과에 대해 '태세전환'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태세전환'의 마인드는 무엇일까요? 

이번 그래미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싸들의 축제인 '그래미'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몇 년간 BTS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단 눈부신 성과들을 내며 한국 대중음악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해외 각국에서는 BTS의 활약에 찬사를 보내는 반면, 오히려 국내에서는 '국뽕', '일시적인 유행' 등으로 저평가 될 때가 있다고 합니다. 

BTS의 성과를 '국뽕'으로 보지 않아도 되는 이유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BTS와 KPOP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이번 주의 커튼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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