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이상 접종 대상에게 쓰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5만 명분, 50만 회분이 내일(24일) 오전 국내로 들어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미국 화이자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 1천300만 명분 가운데 25만 명분이 내일 오전 7시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은 전국 46개 지역접종센터로 배송돼 다음 달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예방접종에 사용됩니다.
정부가 2분기까지 확보할 화이자 백신은 총 350만 명분으로, 이달 말에 25만 명분이 추가로 들어오고, 2분기에는 300만 명분이 마저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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