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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명당 3.4건' 서울서 혼인율 가장 낮은 지역은?

'1천 명당 3.4건' 서울서 혼인율 가장 낮은 지역은?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21.03.23 12: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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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서울에서 혼인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인구 1천 명당 혼인율이 3.4건에 그친 강북구로 나타났습니다.

양천구가 3.6건으로 두 번째로 낮았고, 도봉구와 노원구, 성북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 혼인율도 4.2건으로 전년 대비 0.5건이 줄면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래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거나 고용 등 결혼 여건이 어려워진 데 더해 결혼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변화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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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가 수입차가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 2월 판매된 1억 원 이상 고가 수입차는 8천2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9% 늘어났습니다.

1억 원 이상 수입차 가운데 법인 명의 구매 비율은 6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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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1호 무인매장 개장과 함께 온라인 몰에 간편 인증과 결제를 도입하는 등 이동통신 서비스의 온라인 유통 확대에 나섭니다.

서울 종로구에 연 U+언택트스토어 1호점에서는 기존 무인매장이 유심 개통과 기기변경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신규가입, 번호이동까지 고객 스스로 진행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4월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네이버 간편 인증 간편 결제를 도입하고, AI 챗봇과 온라인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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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생수 시장에서 라벨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편의점 CU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20일까지 무라벨 생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2% 뛰었습니다.

이 기간 전체 생수 매출이 20.4%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매출 증가율은 3.8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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