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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대통령 경호처 과장 등 24명 남부청 배당…수사 착수

특수본, 대통령 경호처 과장 등 24명 남부청 배당…수사 착수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21.03.23 10: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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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는, 추가 수사의뢰된 대통령 경호처 과장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4명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수본은 "청와대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경호처 직원 1명과 정부 합동조사단으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지자체 공무원·지방공기업 직원 23명에 대한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통령 경호처 과장 A씨는 2017년 9월, LH에 근무하는 형의 배우자 등 가족과 공동으로 3기 신도시 지역 토지 413㎡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처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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