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오늘의 주요뉴스

1. 청와대에서 LH에 다니는 형을 둔 경호처 직원 1명이 투기 의심 사례로 적발돼 대기발령됐습니다. 정부는 신도시 등에서 투기가 의심되는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23명을 추가로 수사 의뢰했습니다.
▶ 신도시 투기 의심 공직자 23명 더 있다
▶ 대통령 경호처 과장, 광명 땅 매입…형은 LH 직원

2.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이 차별과 인권침해에 해당하는지 인권위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시는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만 코로나 검사를 권고하기로 물러섰습니다.
▶ 대사까지 불만 표시…외국인 검사 의무화 철회

3.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해 현지 경찰이 수사 초기부터 증오 범죄 가능성을 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수사 초기부터 '증오 범죄' 배제…규탄 시위 확산

4. 지난해 말부터 도로에서 제한 속도를 크게 넘는 '초과속 운전자'는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는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이런 초과속 질주로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시속 200km 폭주…잡고 보니 '무면허'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