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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스토리] '코로나 피해주' 언제 사고, 언제 파나?

대학생부터 주부까지 개인투자자 800만 시대, 작년 상승장에서 주식투자의 단맛을 본 개미투자자들은 올해엔 당혹스럽습니다. 기대와 달리 코스피 지수가 3천 선에 머물며 조정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동 장세 속에서 잘못 사고팔아서 작년에 벌어들인 이익을 다 까먹고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변동 장세 속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지금 주식 투자를 시작해도 되는 걸까요? SBS '뉴스토리'의 뒷 얘기를 전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후스토리'에서는 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전무,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 등 투자 전문가들에게 올해 장세와 투자 전략, 트레이딩 비법 등을 들어봅니다.

기획·총괄 박병일/ 연출 윤택 / 조연출 진혜영 / 구성 임미루 / CG 김양현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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