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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도…'화가' 솔비, 작품 1,010만 원 낙찰

'표절 논란'에도…'화가' 솔비, 작품 1,010만 원 낙찰

SBS 뉴스

작성 2021.03.18 17:33 수정 2021.03.18 17: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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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솔비 작품 1,010만 원 낙찰'입니다.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솔비의 작품이 경매에서 1,01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저스트 어 케이크-엔젤
'저스트 어 케이크-엔젤'이라는 제목의 작품은 가로 50cm, 세로 70cm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에 하얀 케이크가 엉클어진 것 같은 부조를 얹고, 그 안에 자신의 신곡 '엔젤'을 삽입했는데요.

해당 음원을 대중에게 공개할지는 낙찰자가 결정권을 갖게 되는데, 만약 낙찰자가 유통을 원하지 않는다면 '엔젤'은 단 한 사람의 소장 음악이 됩니다.

저스트 어 케이크-엔젤
소속사는 "가나 아틀리에 입주 작가들이 스피커 오브제로 작업한 평면 작품 중 최고가로, 동시대 주목받는 작가들보다 높은 낙찰가"라고 소개했습니다.

'저스트 어 케이크' 시리즈는 지난해 12월 케이크 표절 이슈에서 시작됐습니다.

누리꾼들은 "표절 논란에도 꿋꿋한 모습, 예술에 대한 열정 응원할게요." "이게 천만 원이라니~ 예술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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